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30. 19: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드디어 울 딸내미 어린이집 졸업하는 날!!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한솔어린이집 졸업 재롱잔치인데요. 와이프는 일하느라 늦게 온다고해서 누나같은 장모님과 먼저 왔지요~푸하 ^ 0^ 헐! 울 와이프가 학부모님들중 가장 미인일거라 생각했고, 가장 이뻤는데.. 검은 코트의 아주머니도 만만치 않게 이뻤음.. -_- (남편은 야수같았음!!) 울 장모님은 어찌 해가 넘어갈수록 젊어지시는지..ㄴ ㅑㅎ ㅑ 언제나 우리 애기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구, 울 와이프를 혼내줄때 가장 든든하고 좋음 우리 둘째는 이전 재롱잔치에서는 포대기안에서 눈도 못뜨던게 이제는 쪼..
시리아 할라브주의 주도로 가장 큰 도시인 알레포(Aleppo)는 약 300백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던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여겨졌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알레포는 히타이트, 아시리아인, 아랍인, 몽골인, 마멜 루크 등등 다양한 민족에 의해 연속적으로 지배받은 곳이다. (시리아 코바니 (Kobani) 마을 공습 이전 사진) (시리아 코바니 (Kobani) 마을 공습 이후 사진) 이런 시리아의 알레포는 민주화 시위에서 발생된 민간인 무력 진압을 계기로 내전이 발생하게 되고, ISIS의 개입으로 전쟁의 규모는 더 확대되어 가면서 수 많은 건물과 주택, 사원과 유적지의 파괴가 필연적으로 잇따르게 되었다. 알레포의 파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곳이..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31. 0: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먼저 필자의 맛집이나 제품후기 등의 포스팅을 보면 대체로 칭찬은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으로 작성된 글만 있는 것도 아니며, 보이고 느끼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맛집이라는 개념은 같은 음식으로 더욱더 맛있게 만들고,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곳들을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작성한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보통 조금만 먹을만하고 조금만 맛있으면 모두다 맛집이다. 막상가서 먹어보면 다들 고만고만한 곳들이다. 물론 음식들은 맛있지만, 그정도는 그곳말고도 널리고 널렸다. 예로 고등어 조림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서 가보면 당연..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24. 2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래의 사진은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원적산 공원에서 촬영된 사진이네요. 제가 게을러서 반년이나 지나서 포스트를 작성하네요.ㅋㅋ 그래도 이런 소소한 거라도 추억이라면 추억이라서 블로그에 간간히 기록이라도 해두려는겁니다. ^ ㅡ^ 애들 엄마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저는 집에서 애들 봐야하고, 너무 심심한 나머지 쌀쌀한 날씨에 원적산 한번 돌고 왔네요.ㅋㅋ 첫째 박한별, 둘째 박한결인데요. 첫째는 아빠 성인 '박'씨와 엄마성인 '한'씨를 붙여서 만든이름입니다. 박 + 한 의 '별' 이라는 의미로 만들었는데, 매일같이 이야~ 정말 우리 이름 잘만들었다. 라고 했습니다만...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30. 1:50】 블로그에서 【노얘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이 포스팅은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오전 7시 김포에서 제주공항까지 이동한 기록으로 우리 가족들의 추억을 담아두네요. 이번 비행기시간은 오전 8시인데 화물을 먼저 실어야하기 때문에 한시간 일찍 도착했네요. 휴가라 그런지 기분이 부쩍 좋지만 처제와 동서가 함께 가지 못한게 아쉽군요. 장모님의 고향이 제주이고, 장모님의 부모형제분들이 모두 제주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매번 여행갈때 제주도는 그냥 확정적으로 결정이 이미 되어 있습니다. 단지 누구와 몇명이 가느냐의 차이일뿐 어디로갈지는 고민하지 않네요 ^ ㅡ^;; 공항에 도착한 후 화물을 올리기위해 이동하는..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18. 14:53】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06-18 12:53 작성시작 지난번 다이어트 미리 성공기를 쓴 이후...아무런 노력을 하지않은 엄마..결국.. 성공기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ㅠ-ㅜ 하지만!!! 7전8기라고 하지 않던가!!!엄마는 또다시 다욧을 시작합니다. 이번엔 정말 독하게 맘먹게 되었네요.. 그 이유인즉..울 둘째 아드님 엄마를 볼때면 뱃살체크부터 들어가 주십니다쪼물락쪼물락.. 그리고는 의미심장한 웃음ㅡㅡ;; 또한가지! 첫째 큰딸 친구 엄마들을 볼때면 제일 나이어린 막내인 엄마가 너무 아줌마같다는거... 이게 젤 큰이유인듯.. 이번 다이어트는 시작은 2014.6.12 시작했네요첨엔 그냥 ..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8.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7월 24일 제주여행 이야기 (제주 서촌제 영업시간 : 오후 12시 / 인원제한 4명이하) 항상 우리는 휴가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지는 않는다. 단지 언제 휴가날짜를 맞추느냐를 고민하고, 처제와 동서가 함께 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고민한다. 물론 장모님의 시간도 맞춰야한다. 올해는 우리 가족(주인님, 머슴, 딸랑이 둘, 장모님)들끼리 가기로 하였다. 장모님의 고향이 제주이고, 장모님의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이 모두 제주에 사는지라 언제나 제주로 간다. 물론 제주의 여행지가 너무나 커서 모두 둘러보지 못하기에 항상 갈때마다 가야할 곳도 많다. 또한 관광객들이 알지 못..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7. 11: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몇몇 포스트에서도 말하지만 우린 매년 여행을 제주도로 가네요. 조금더 많은 가족들이 함께 갔으면 하지만 언제나 장모님과 우리 가족만 가지요. (처제야 다음에 꼭 다같이 가자~ 혼자 짐 다 들라니까 죽겠다. > _< 강서방좀 델꾸와~) 이유로는 장모님의 고향이자 장모님의 친인척들이 모두 모여사는 곳이기 때문이죠. 또한 매년 가도가도 가볼곳이 많은 곳이 제주도입니다. 매년 여행스케쥴은 주인님께서 작성하시고, 장모님께서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시지요. 어디 여행사인지는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 알 수 없지만, 매년 귀찮아서 장모님이 알아보시는 여행사가 있어 그곳을 통해 제주여행을 합니..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27. 17:22】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이전에 사용하던 소니 DSC-R1이 이번 여름 제주도 여행중 삼각대가 쓰러지면서 작살이 났다..ㅠ_ㅠ 기분이 너무나 꿀꿀한 한달을 보내고 있으니 나에 주인님께서 자애스럽게 바라보며 하나 구입하거라~ 말씀하시었다.(안스럽게 생각하신건지 자기가 갖고 싶은건지 알 수 없음.) 어제 삼성카메라 Nx300m과 소니 NEX-5T와 고민끝에 입양을 결정하였다. 내가 아주 사진에는 초짜라 어떤게 더 좋은지 잘 모르기에 인터넷에서 거진 보름넘게 정보를 뒤진 끝에 결정한거라 후회는 없다만, 그래도 이전에 사용하던 소니 DSC-R1 보다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먼저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16. 15: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트 주제는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던 "박한별 6살 졸업 재롱잔치"네요. 오래전부터 여행한 사진부터 일상 사진까지 정말 너무 많은데, 게을러서 포스트를 작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예전 포스트부터 작성하며, 밀린 포스팅을 다하려고하네요..ㅠ _ㅠ 위의 사진은 우리 둘째 애기때 사진인데요.(물론 지금도 애기지만..ㅋㅋ)누나 재롱잔치에 함께 데리고 갔습니다. ^ ㅡ^/ ▲ 가운데 꼬꼬마 여자애가 우리딸 박한별 입니다. ^ ㅡ^ ㅋ ㅔㅋ ㅔ 한솔어린이집의 다른반 아이들의 재롱인데요. 중간에 쪼꼬만한 남자애의 포스가 어째..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5. 30. 14: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오래전부터 블로그에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미뤄왔네요. 그동안 촬영만하고, 밀려있는 별이 포스팅이 너무 많은데요. 이걸 언제 다해야하나 갑갑하네요..ㅠ_ㅠ 아래 사진은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에 촬영한 인천 한솔어린이집에서 우리 별이가 5살을 마감하며, 6살이된 후에 진행된 재롱잔치네요. (사진 원본이 워낙에 고용량이라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듯요..ㅠㅠ) 공연을 관람하시는 울 누나같은 장모님..ㅋ ㅑㅋ ㅑㅋ ㅑ울 장모님 센스는 정말 죽여주십니다~ 기억나는 장모님의 명언이 있는데요. 운전하시면서 뜬금없이 "우리 박서방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6. 1: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동영상으로 보는 제주도 마라도 잠수함 바다속 관광 아래 동영상은 2012년 07월 11일 제주도 가족 휴가때 마라도 잠수함을 촬영한 영상인데요. 사실 이때 엄청나게 많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촬영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할 생각도 못했고, 당시에는 운영하는 블로그도 없었네요. ( ㅡㅡ) 지금 다 올려고 하니 유실된 자료가 많아서 있는거 몇가지만 올려봅니다. 아래의 제주도 잠수함이 우도 잠수함인줄 알았는데, 아래 댓글 주신분들이 마라도 잠수함이라고 해서 포스트 내용을 일부 변경합니다. ^ ㅡ^ 이번꺼는 바다속 동영상만 포스트를 한거구요. 다음에 마라도 잠수함 관련 포스트를 제대로 올리도..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9. 2. 22: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래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둘째딸 별이의 사진들이다. 우리 딸은 8살이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갈수록 미운짓만 골라서 하고 속상하다. 그러다보니 자꾸 예전의 이뻣던 별이의 얼굴이 떠올라 많은 사진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가지만 추려서 정리해보았다. 이 사진은 우리 별이의 4살때 촬영한 사진이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내가 개인적으로 대두사진을 좋아하여 이때부터 대두사진을 집중적으로 촬영했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이 날이 무슨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와 별이랑 함게 외출하며 촬영한 사진이다. 이 날은 별..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29. 0: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7월 18일 (금요일) 오후에 결이를 데리고 오고, 뒤에 별이가 집에 왔다.갑자기 6시 넘어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길래 나가보았더니 택배아저씨가 왠 사과박스만한 상자를 주고 가길래, 혼자말로 아 또 몰 산거야? 라고 하니 뒤돌아 가시는 택배아저씨..왈! 쩝.. 상자를 보아하니 이 맞다. 도대체 얼만큼 사면 사은품을 주는거야..?매일 두세건씩 택배를 받기는 하지만 어떤걸 구입했는지 관심이 없었으니.. GS샵에서 보낸 사은품이라는데 크기는 마음에 드나 무게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 ( ㅡㅡ)애가 맨날 얄구진것만 구입해서 사은품도 얄구진걸로 왔나보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