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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27. 17:22】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소니 DSC-R1이 이번 여름 제주도 여행중 삼각대가 쓰러지면서 작살이 났다..ㅠ_ㅠ


기분이 너무나 꿀꿀한 한달을 보내고 있으니 나에 주인님께서 자애스럽게 바라보며 하나 구입하거라~ 말씀하시었다.

(안스럽게 생각하신건지 자기가 갖고 싶은건지 알 수 없음.)



어제 삼성카메라 Nx300m과 소니 NEX-5T와 고민끝에 입양을 결정하였다.


내가 아주 사진에는 초짜라 어떤게 더 좋은지 잘 모르기에 인터넷에서 거진 보름넘게 정보를 뒤진 끝에 결정한거라 후회는 없다만, 그래도 이전에 사용하던 소니 DSC-R1 보다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먼저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300m 의 개봉 후기를 작성해본다.

(카메라가 핸드폰밖에 없어서 사진이 조금 구릴 수 있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았는데요.


안전하게 뽁뽁이까지 듬뿍 감싸서 보내줬군여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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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이라길래 열어보니 이런걸 보내주었네요.


와이프가 장볼때 쓰기에 딱 좋은것 같아 잘  놔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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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인 스티커가 훼손 될 경우 구성품 누락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으며, 반품이 안될 수 있습니다."


뜯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해봤다는...=_=;;


완전 너무나 조심스럽게 뜯어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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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내용물은 많아 보이지만, 이것저것 연결하면 사은품은 아까 그 시장가방 하나밖에 없군여..


렌즈는 18mm~55mm 인데, 모가 저렇게 큰지 카메라만하네요. =_=





쪼꼬만한게 가볍고 귀엽게 생겼네요.


바디는 진짜 맘에 들지만 너무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플레시하고, 16gb메모리카드 밧데리네요.


휴대폰 연결선으로 충전 및 사진등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은 정말로 추천해드립니다.






아.. 이 끈 바꾸고 싶네요. =_=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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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용하던것보다 액정이 커서 오히려 불편한데요.


스마트한 기능들은 마음에 들지만 실용성에서는 조금 떨어진듯 합니다.


사진 찍을때 자꾸 터치가 되는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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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연결하니 이제서야 조금 카메라 답네요.


그동안 사용하던 소니 DSC-R1과 비교하자면 무게는 훨신 가볍고, 작습니다만,


사실 저는 크고 가벼운걸 원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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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자 후기를 보니 어떤분께서 액정이 잘 닫혀지지 않는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우측편이 잘 닫힌건지 안닫힌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미세하고 덜 닫힌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시리얼 넘버가 하단에 있기에 메모리카드로 가립니다.)


아랫부분에서 보기에는 액정이 꽉 닫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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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은 위아래로만 가능한데요.


플레시를 끼면 셀카는 찍지 못하며, 액정이 좌우로 돌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군요.





메모리카드와 밧데리를 넣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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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카드와 밧데리를 꼬옥 껴서 이렇게 잠궈줘야합니다.


자동으로 잠김했어야 했는데 아쉽군요.





USB선을 연결하여 충전이나 촬영한 사진등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USB선이면 거의다 적용이 되네요.





카메라를 안전하게 목에다가 걸 수 있는 줄인데요.


어떤분의 후기를 보니 이거 연결안된다고 아주 엄청나게 욕바가지를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오기전에 무척이나 궁금했네요.






잠금 고리에 연결하려면 먼저 줄을 다 풀어야 합니다.


그 상태 그대로는 연결이 안되는 선이네요. 사실 조금 불편하고 귀찮았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니 잘되는군요.


하지만 저게 뒤로 밀리면 카메라에서 선이 분리되기 쉬우니 조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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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렌즈끼고, 선을 연결하고 카메라를 샅샅히 보면서 설정 기능도 터치해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터치 부분은 진짜 완전 귀찮네요.



카메라만 만지면 자동으로 터치부분이 만져지기 때문에 자꾸 이상한 설정화면들이 계속 뜨는군요.


하지만 설정기능은 확실히 이전 카메라보다 편하고 좋습니다.





플레시를 달아보았는데요.


이전에 사용하던 카메라는 붙어있는 상태라 크게 신경쓰지 못했는데,


이건 붙였다가 땟다가 해야하니까 완전 불편해보이네요.






카메라가 너무 작아서 실감이 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비교해보았습니다.


우리 아가들이 좋아하는 비상식량과 크기를 비교해보니 헐.. 완전 작군요. =_=


큰 똑딱이 사용하시던 분들이 만지면 가벼운거 외에는 적응하기가 어려울듯 하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소니 DSC-R1과 비교를 해봅니다.


확실히 NX300m이 훨신 작은걸 보실 수 있죠.



이 카메라는 형님께서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서브로 사용하다가 저한테 선물로 주신겁니다.


제 인생 첫번째 카메라에다가 정도 많이 들었는데, 제주도에서 그런 변을 당하다니..ㅠㅠ


 - 지 못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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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엄청나게 차이 나구요.


손으로 잡고 다니기에는 Nx300m 보다 DSC-R1이 좋네요.





Nx300m은 액정이 커서 사실 기스날까 조마조마 하기도 하지만 손때가 워낙에 잘 묻어 귀찮네요.


저 이래서 액정큰 카메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워낙에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셔서..





Sony DSC-R1은 이렇게 열면 액정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으로도 돌아가기에 사진을 안찍는척 찍기에도 좋구요.


셀카를 비롯하여 액정에 손때 안묻는 부분들은 확실히 이게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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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닫아버리면 액정이 보이지 않죠.


그래서 사실 액정부분에 크게 신경을 써야하는 정력을 낭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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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소니는 그냥 툭 티어나오기 때문에 카메라 하나만 들고다니면 되지만,


nx300m은 필요할때마다 껴야하니까 조금 귀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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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를 따로 들고다니면 완전 귀찮을것 같아서 카메라 끈 옆에다가 붙여버렸네요.

처음에는 우측에 붙였는데, 사진 찍을때 손에 붙어서 조금 귀찮은 감이 있어 좌측으로 붙여버렸네요.



이렇게 하니 렌즈를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사진을 찍을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서 괜찮군요.





제가 사용하는 베가 구폰으로 크기를 보니 휴대폰만하네요. =_=





위에 사진들을 찍은 다른 폰인데요. 폰이 더 커서 조금 놀랬네요. =_=

요즘에 무슨 폰들을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사용하기 불편해서 게속 사용하던 쪼꼬만한 폰을 사용하네요.

고장나서 전화도 잘 안되는건데, 정들어서..ㅠ_ㅠ





일단 자금부족으로 메인 카메라가 아닌 서브로 구입한거구요.

나중에 여유좀 되면 메인카메라는 니콘이나 소니로 구입하려고 하네요.

아래는 연습삼아 대충 찍어본 사진들이네요.



휴대폰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는..ㅠㅠ 난 왜이리 사진을 못찍을까..

(그냥 중고로 살걸 그랬네요. ㅡㅡ)

이것도 적응 하려면 시간좀 걸릴것 같아요. ㅠㅠ



미러리스 nx300m 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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