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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5. 30. 14:00】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미뤄왔네요.


그동안 촬영만하고, 밀려있는 별이 포스팅이 너무 많은데요. 이걸 언제 다해야하나 갑갑하네요..ㅠ_ㅠ


아래 사진은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에 촬영한 인천 한솔어린이집에서 우리 별이가 5살을 마감하며, 6살이된 후에 진행된 재롱잔치네요. (사진 원본이 워낙에 고용량이라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듯요..ㅠㅠ)



공연을 관람하시는 울 누나같은 장모님..ㅋ ㅑㅋ ㅑㅋ ㅑ

울 장모님 센스는 정말 죽여주십니다~ 기억나는 장모님의 명언이 있는데요. 

운전하시면서 뜬금없이 "우리 박서방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애들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둘도없는 하나밖에 없는 제 아내입니다. ㅠ_ㅠ


여성 AB형 특유의 개꼬장, 개성질, 개부정적, 개살림, 개육아를 하면서 화가 나면 개고기가 되네요.


정말이지..


하..아..


다음에..



맨 앞에 귀요미가 제 딸 한별이네요.


저때만해도 무척 이뻣지요..


8살 초딩이된 제 딸아이는.. 여성 특유의 AB형으로....... 엄마를 복사한 딸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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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한솔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참가한 귀요미들 사진이네요. ^  ㅡ^


다른반 아이들이 재롱떠는 것도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 딸인 한별이 입니다. 귀엽지요..


저 당시 아동 모델로 여기저기 사진좀 찍으면서 돈좀 번 이쁜 딸이예요..ㅋㅋㅋ






애기 엄마들 함께 나와서 율동하는건데, 아빠 나오라고 할까봐 심장이 쫄깃해졌어요..(   ㅡㅡ);;


다행이 다른반 엄마들이 나와서 율동을 하시네요.



울 딸내미 머리위의 그림을 보니..


어찌 그리도 자기하고 닮은꼴 가면을 머리위에 차고나왔는지 대단하네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여성 AB형 특유의 개개개개개개개개....



이야..


이건 쫌 잘 포착했다.


저리하니 쪼매 귀엽군요.



당당하게 롤리폴리를 추는 한별이..


저 근거없는 자신감은 아직 순수하기 때문이겠죠..?


아래 이미지레디를 활용하여 GIF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보았네요.ㅋㅋ



별이 친구라고 하는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재롱잔치 다 끝나고 막컷 촬영중...



날개만 달면 천사같은 장모님과 미니(Dog)한별이, 그리고 제 와이프(Dog)



천사같은 장모님과 이쁜 한별이(Dog)와 으음... 성질나면 지 언니와 비슷한 Dog가 되는 처제...


이집 여자들은 장모님 빼고 왜 이렇게들 까칠한지..


후우..




마지막으로 우리 한별이가 한솔어린이집을 다니면서 4살때부터 주구장창 좋아하던 김우빈...(무빈인가..ㅇ_ㅇ?)


이녀석 완전 기엽다. 상남자 스타일..ㅋㅋ 우리 한별이도 4살때부터 수년간 주구장창 이녀석 하나만 좋아했다.


아빠보다 좋덴다.. / 제길..(    ㅡㅡ)++ / 이래서 딸키워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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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포스팅해서 죄송하구요. ^  ㅡ^;;


정말이지 포스팅 한번 하기가 왜이리 귀찮고 멀게만 느껴지는지..


오늘은 "한솔어린이집 - 박한별 6살 재롱잔치 (2012‎년 ‎2‎월 ‎15‎일 ‎수요일)"란 주제로 포스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우리 한별이가 어른이 되서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