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20. 20: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오늘은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원적산 공원에 나들이를 다녀온 포스트를 작성해보도록 할께요. 보통 우리가족은 일요일에 빈둥빈둥 할 일이 없으면 원적산 공원에 자주 다녀옵니다. 원적산 공원은 인천 부평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원인데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 ㅡ^ 축구장을 비롯하여,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가 세군데정도 있고, 가족단위로 놀러와 텐트치고 노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산이 얼마나 좋은지 공원에서 청설모도 본적이 있습니다만, 이후로는 한번도...( T _T) 여기는 매점과 아이들이 롤러브레이드..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5. 1: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오늘은 2014년 7월 24일 가족들과 제주여행을 떠나며, 김포공항에서 제주도까지 비행기에서 본 하늘 및 구름사진과 동영상을 포스트해드릴게요~ 12년도에 갔을때에는 하늘위의 구름들이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이번에는 구름들이 전부다 밋밋하네요. 그리고 하필 비행기의 날개부분이라 제대로된 촬영이 어려웠습니다. ( ㅠ 0ㅠ) 다음 여행갈때에는 비행기 날개쪽은 피해보도록 할께요~ 오전 8시 대한항공 티켓이 저가항공사보다 저렴하기에 대한항공을 이용했습니다. ^ ㅡ^ 이거 모르고 다른 항공사 이용하신분들 좀 억울하실듯..ㅋㅋㅋ 제주도까지 우리 가족들을 안전하게 데려다줄 비행기네요. ..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5. 15: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주말에 무얼할까 빈둥빈둥거리다가 또 근처의 원적산 공원으로 바람이나 쐬로나가기로 하였다. 물론 공원보다는 점심이 주 목적이었는데요. 이날 간곳은 공원 앞에 있는 고정민 손칼국수라는 곳입니다. 사실 이날 처음으로 갔는데, 사실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간거예요..ㅋㅋ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먼저 근처의 원적산공원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물론 꽃밭에서 애들과 와이프와 사진도 찰칵했죠~ 으음.. 울 주인님 사진 많이 찍었는데, 잘 나온게 없어서 몽땅 삭제 -ㅅ- 정말이지 울 주인님 잘 꾸며놓고 화장하좀 하면 쫌 이쁘거든요. 울 딸내미는..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10. 3. 16:4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전 블로그의 글을 옮겨 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때문에 완죤 더 감기가 심해졌어요 ㅠ0ㅜ 내일은 그래도 날씨가 풀린다니 쵸큼 기대를 해보지만..그래도 겨울은 너무 ㅅ ㅣ 로~ 오늘은 화장기 없이 출근했는데 피부가 죠아보인다는 말에 ㅎㅎㅎ 기분이 죠아져서 사용중인 수분크림 후기좀 써보려구요 두개 사용중인데 하나는 스팀크림?? 그거구요 하나는 닥터코스수분크림 이네요 원래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괜스레 평소랑 달라진건 그것뿐이라 어깨 으쓱~ㅋㅋ 제가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보통은 세수후에 스킨도 잘 안바르는 성격인데 작년~(그래봐야 며칠전이네요 ㅋ..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3. 1: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우리 한별이 어린이집 운동회 당시의 사진이다. (2013년 5월 4일 토요일) 사실 운동회 참가를 하지 않으려했지만, 우리 주인님께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나갔으니 이번에는 참가하자. 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응! 그러고는 나왔다..( ㅠㅠ) 이쁜 우리 딸내미 줄다리기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중앙의 체육복을 입은 아이가 바로 성질나면 왈! 왈! 왈! 짖어대는 우리 딸입니다. ( ㅠㅠ) (이것도 지 애미를 닮아서 성질나면 Dog가 되는..ㅠㅠ) 나름 열심히 용을 쓴다. 어라 오늘따라 얼굴이 조금 귀엽게 잡혔네.. 아빠쳐다보지말고 줄이나 당겨.. 줄다리 끝나고 대두사..
먼저 아쉬운 점은 당시 랜섬웨어(.jdufok)에 걸리고 스샷을 찍을 정신이 없어 특별한 이미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관련 바이러스에 감연된 후 컴퓨터 내의 모든 파일이 변경되었다면 도움이 될 수 없으며, 현재 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진행 상태에 있다면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감염된 상태에서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먼저 【.jdufok】프로세서를 종료 시키십시요. 프로세서는【작업관리자 - 프로세스 - 프로세스 이름 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위치열기 - 프로세스 강제 종료 후 실행 파일 삭제】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일단 추가 감염은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 내려가시면 됩니다. 필자가 【.jdufok】에 감연된 이후 패닉 상태에서 나름 선방으로 여러 자료..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0. 13: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이야~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아직도 폴더안에 있네요. =ㅅ=블로그에 어떤 포스팅을 할까 하며, 옛 추억의 사진들을 뒤적뒤적 정리해 가는데, 이건 쌩뚱맞게 이상한데서 툭 티어나왔네요. (촬영일자가 무려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 0-) 이거 촬영당시에는 포스트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요즘 따라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추억이 될만한 것들을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네요. 폴더에 담아두니 찾아보기도 귀찮고, 언제 잊어버릴지도 몰라 외장하드에 원본사진 백업을 해두고 기억될만한 일들을 모아서 포스트 하고 있습니다. ^ ㅡ^ 친형님의 가족(형수 및 조카)과 저희 가..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18. 16:4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와이프가 장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쇼핑을 하다가 전화가 왔는데, 발 사이즈를 물어보며, 신발하나 사오겠다고 하네요. 집에 신발 많은데 왜 굳이 또 사냐고 괜찮다고 했지만 사왔더라.. =_= 호보켄 우븐(hoboken woven)이라는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요.(머 사실 패션에 관심없는..) 처음 이녀석을 마주보았을때, 괜찮았고 디자인이나 색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4일 제주도 놀러갈때 신으라고 사왔다네요. ㅡ ㅡ 그런데 오른발은 꼭 맞는데, 왼발이 헐렁한겁니다. 애지간하면 귀찮아서라도 신어버리겠는데, 이건 쫌 아니다 안신겠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다음날 바꿔왔습니다. 이게 발등 ..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15. 3: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저희 형님댁에서 여름 휴가를 부산에서 보내자는 제안에 무조건 OK 하였다.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가족끼리 보내는 휴가인가..?근데 우리 형님 하필 날짜를 잡아도, 가장 친한 여자친구의 결혼식날 날짜를 잡았다. ㅠㅠ 어릴적부터 친구인데, 나를 비롯한 여러명의 친구들 모두 군대가 있을동안에도 편지와 면회를 꼬박꼬박다니고, 고참들 휴가나오면 친구들 편하라고 여자도 소개해주고 하던 그런 녀석이 시집을 가는데... 이건 무조건 가야하는데..전화와서 무조건 오라고 했는데.. 그런데..어머니는 20년이상 휴가한번 제대로 못가시고,자식들이 다 커서 함께 휴가가자고 하는데 얼마나 설레이고 좋으실..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14.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래의 사진은 2014년 05월 6일 (화요일)에 촬영된 사진으로 포스팅은 2014년 07월 12일에 작성하네요. 제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게을러지는것 같습니다. ㅠ_ㅠ 아직도 밀린 포스팅이 산더미인데..휴우.. 이 날은 빈둥빈둥 집안에서 놀다가 점심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원적산공원 앞의 낙지덥밥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필자의 입맛이 많이 까다로운 편이라.. 음식안의 양념도 눈감고 혓바닥만으로 거진 80%이상 맞춰버리는 까탈스러운 편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먹을때에는 검증된 곳들만 가는편인데요. 검증되지 않은 곳은 정말 크나큰 도전정신으로..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10. 4. 9:1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우헤헤~재미들려 젤네일에 푹빠진 나~!!이번엔 그라데이션에 워터데칼을 이용해서 간단하면서도 센스있게 꾸며봤당 폰으루 혼자 찍느라 얼마나 쌩쇼를 했는지~자세히 보면 눈꽃 모양의 데칼에 카키빛이 나는 네일컬러인데 생각만큼 컬러가 잘 안보여서 안타깝당ㅡㅡ저 네일컬러는 손을 움직일때마다 색상이 달라보여 엄청 맘에든다ㅋ 간단한 그라데이션과 데코로 샵에 안가도 만족스런 네일 완성~!자꾸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금방 지워버리니 젤이 아깝지만 그래도 잼있어^^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10. 16:02】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03-31 12:52 작성시작 봄~봄~봄~ 봄이왔어요^^드디어 봄이구나~라고 느껴진만큼 아이들과 주말을 맞아 월미도로 봄나들이 갔지요 학창시절엔 참 자주갔던 월미도..한..5년만인가?? 첫째낳고 다녀온 기억이.. ㅋ 출발전 신이난 별이~ 눈부시다고ㅋ 귀요미 이번엔 별이 칭구네랑 같이 가는거라 아침부터 열씨미 준비해서 11시반 월미도로 가는 버스에 올라 장장 1시간반을..( 욱...멀미나T^T) 월미도 한켠에 물위에서 구르는 저게.. 그 뭐시냐..어쨋든.. 저 안에서 구르느라 아주 신이나셨다ㅋ 작은놈도 앉아서 신나게 먹고 넓은곳에서 원없이 뛰어다니느라 아주 신나셨네 울..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10. 15:5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날씨도 조쿠~ 기분도 조쿠^^길고도 짧은 휴일을 잘 쉬고 돌아온 일상..월요인 아침부터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다~!! 같이 일하는 언뉘가 여행다녀오는 길에 선물을 사왔다구~아흥~ 왜그랭~ 안그래도 되는데..(되는데..되는데..) 요게 언니가 사다준 비녀+ 책갈피+ 봉투따개 멀티로 사용가능하다ㅎㅎ 난 비녀로~ 가까이서 보면 한글이 예쁘게 새겨져있다~^^ 그래서 더 맘에 든다는~한글이 너무 멋지게 새겨있는 비녀 요러케 친절한 사용법까지~ 난 아무래도 비녀로만 사용할듯하다받자마자 이미 머리에 꽂혀있으니.. ㅋ 아.. 혼자 찍기 겁내 힘드네ㅠㅜ신기하게도 잘 꽂혀있네ㅋ 비녀 꽂기 성공!..
유럽에서 14세기 부터 18세기에 걸쳐 그려진 종교적인 미술 작품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라는 물체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의「삶」과「죽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종교 미술 작품이 주류였던 시대에 왜 화가들은 이러한 물체를 그림 속에 도입한 것인지 밣혀진바 없다. 만약 하나님과 천사를 모티브로 배치하였다고 해도, 이러한 그림이 수 많은 화가들로 부터 수 많은 그림으로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기엔 부족해 보인다. 종교화는 4세기 기독교에서 공인 된 것을 계기로 확산되어 헬레니즘(Hellenism)과 동양 문화의 영향속에서 더욱 성숙해져 갔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수세기를 거쳐 14세기에는 이전과 다른 뚜렷한 원반 모양의 빛이나 우주선 같은 표현을..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3. 28. 10:59】 블로그에서 【불랑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모처럼 평일에 쉬는날이 주어졌다~ ㄱㄱㅑ~^^처음엔 신랑이랑 데이트를 할 계획이었지만 아이들과 시간이 없는지라 미안함을 없애고자 봄맞이 나들이로 결정ㅋ뭐.. 봄맞이 나들이라고 대단한건 아니고 아이들과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같이 시간을 보냈지만ㅋ 아침부터 1차로 신랑부터 깜짝 놀래켜주고ㅋㅋ 근처 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고 신랑이 좋아하는 낙지볶음도 먹고^^ 2차로 큰딸 학교에 가서 까꿍~^^ 갑자기 엄마가 와서 놀랜딸~ 매일 돌봄교실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오늘은 신나게 놀쟈~ 학원도 패쓰~^^ 마지막으로 울 막둥이 아들 얼집가서 자고있는거 안아줬더니 눈이 땡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