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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25. 11:30】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우리 한별이가 6살부터인가 7살부터인가 다니던 태권도 학원이 있습니다. 이녀석 태어날때 심장에 구멍이 있어서 꾀나오랫동안 자켜보았는데, 이제 모두다 아물어서 괜찮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연약하게 성장할까해서 태권도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달정도 그만 둔적도 이었습니다만, 다시 다니겠다고 해서 보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7살이전에 만나던 아이들과 이어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학교 주변의 태권도 학원같은 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곳으로 보내면 언니, 오빠, 친구 등 더욱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학교에서도 적응하는데, 도움이 크게 되는것 같네요. 우리 별이는 6살부터 보내서 그런지 학교에 가자마자 아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언니들과 오빠들 친구들 다양하게 많은 아이들이 있으니 초등학교 적응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와이프도 재미있었던게 별이가 태권도 그만다니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다니게된 계기도 어린이집에서 좋아하는 남자애가 다녀서 가겠다고 한거예요.) 별이가 그만두고나니 와이프가 다른 학원이라도 보내야 겠다고 말하길래, 머..서예나 암산 등 공부하는 학원을 알아보는줄 알았습니다만, 헐.. 특.공.무.술 학원을 보내겠다는..



 



옆에 있는 남자애가 인혁이라고 우리딸 베프입니다.

엄마들끼리도 언니동생하면서 자주 놀러다니기도 하지요.



 



오른쪽 사진 여자애도 베프인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3월에 별이가 다니는 용인 유비 태권도학원에서 애들 시범이 있다고 오라고해서 와이프가 가보았나 봅니다. 언제 이런걸 찍어서 컴퓨터안에 넣어놨는지..




우리 큰딸 한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도 아무탈 없이 잘 자라줬으면 하는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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