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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2. 0:10】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주도 맛집은 바로 TV에서 소개되고,


제주도 맛집이라며 명성이 자자한 통갈치구이 전문점 "제주 춘심이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주도 춘심이네를 방문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제 DSLR 카메라가 오전에 렌즈가 개박살 났다는 것이죠. (   ㅠ_ㅠ)


(지금 카메라 괜찮은거 구입하려고 SLR클럽과 중고나라 카페를 매일같이 서성거리고 있네요.)



그래서 아쉽지만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고, 주로 동영상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래도 스마트폰은 얼마전 LG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화질은 좋네요.


그럼 춘심이네가 과연 이렇게 떠들석 할 만한 맛집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ㅡ^)/


요점은 마지막에 정리해 드리도록 할게요~





네비게이션따라 오기는 했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헷갈리실 수 있으니 이동간 집중이 필요하네요.


도착하니 이미 손님들이 바글바글한데요.


내심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높은 기대만큼 맛이 반감되기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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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여행을 하면서 주변 경관은 확실히 춘심이네가 "갑"이군요. +_=


저희도 처음에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하면서 찾는순간 아~ 하며 알았다는..


여기가 바로 마라도 직항 유람선을 타는 곳에 (사진위의 저길 머라고 하는지 까먹었음..=_=) 위치해 있더군요.


저는 주차장이랑 주변 동영상을 촬영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우선 춘심이네는 깔끔하고, 친절함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여서 나오더군요.


종업원들도 많아 보이네요.





처음에 은갈치회가 나왔는데, 저는 솔직히 은갈치회는 처음이라 이게 맛있는지 맛없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한가지는 아무런 맛이 안난다능..


그냥 씹고 있는게 "회"로구나 하는 정도네요. (   ㅡㅡ)





와이프와 고향이 제주이신 장모님의 말씀으로는 은갈치회가 맛있다고 할 수는 없는지만,


은갈치를 회로 비린내 전혀없이 이정도로 깔끔하게 내놓은건 잘하는거라 하시더군요.






은갈치회와 각종 밑반찬들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특별히 먹을만한게 없었네요.


김치부침도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집에서 한것만은 못하고,


은갈치회도 그냥 그럭저럭..


흔하게 먹는 광어회가 낮더군요. (    ㅡㅡ);;






드디어 통갈치구이가 나왔네요.


이노므 자슥 무지길고, 살도 통통한게 먹을 것도 있어보이네요.


빠짝 구워서 나왔는데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이야.. 이놈 생긴거 보고 이거 갈치? 이랬네요. =_=

(전 갈치가 이렇게 한 인상하는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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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TV에서 본것 처럼 길이는 예술이네요. +_+


맛도 예술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일하시는 분께서 살을 간단하게 발라주시고, 양파를 하나 올려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맛은 대략 살만 먹을 경우 밋밋한 맛이지만, 갈치 껍질과 함께 먹으면 약간 짭짤하고,


바삭한 맛이 나네요. 거기다 양파를 하나 얺어서 먹으면 확실히 맛있더군요.





단지 아쉬운점은 양파를 올려서 먹을때만 맛있다는 점이고,


그냥 먹으면 그대로 갈치맛이네요. (   ㅡㅡ)


밥과 함께 먹을 경우 일반 갈치반찬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확실히 양은 두둑해서 좋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조금더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동영상의 퀄리티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조절하시면 조금더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네요.





좀더 좋은 화질을 원하시면 위와 같이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720HD를 선택하시면 더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 춘심이네(통갈치구이 전문점)의 넓은 주차장과 주변의 경관을 보실 수 있네요.


춘심이네에 들렸다가 주변을 관광하거나 주변을 관광하다 춘심이네를 방문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처음 밑반찬들과 은갈치회가 나온 모습이네요.


반짝반짝한 모습이 먹음직 스럽기는 하지만 처음먹어본 은갈치회는 생각보다 갈치회는 별로네요.


춘심이네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은갈치회가 별로라는 겁니다. ^  ㅡ^;;





통갈치구이가 드디어 나왔네요.


우리 애들 세명이 않아있는 길이보다 길군요. =0=


직원이 직접 뼈를 발라주고 먹는 방법에 대한 영상은 후반부를 보시면 되네요. ^  ㅡ^;;



종업원이 뼈를 발라줬다고 하더라도 원낙에 잔뼈가 많은 생선이라 애들 먹이실때에는 한번 두번 확인해서 먹이셔야 할것 같네요. 무자비하게 발라서 먹고 있는 중이네요. (    ^   ㅡ^)/



제 개인적인 평가로 제주도 춘심이네는 많은 사람들이 크게 떠들만큼 대단한맛집은 아니며,


단지 커다란 통갈치구이가 나온다는 것이 우리에겐 조금 생소할 뿐이고,


갈치 맛은 그냥 말 그대로 여러분들이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그런 갈치 맛이네요.



사실 여기보다 갈치 못하면 그냥 맛없는 갈치구요.


제주도 애지간한 갈치전문점들은 이정도 맛은 모두 나오는 편이네요.



제주도 맛집여행을 하며 저희가 첫날 방문했던 협재해수욕장의 한림해촌과 비교해서 말한다면,


춘심이네는 한림해촌보다 훨신 청결하고, 종업원 교육이 잘 되어 있으며,


음식들이 더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온다는 점에서 한림해촌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필자보고 다시 제주에가서 둘중한곳을 들러 식사를 하라고 한다면,


저는 춘심이네보다는 한림해촌을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유로는 춘심이네서 통갈치구이 4인분을 주문했을때 나오는건


그닥 먹을것 없는 밑반찬과 적은 양의 맛보기 은갈치회, 이렇게 나오고 가격은 8만원이네요.



한림해촌은 갈치조림 4인분 + 전복뚝배기 + 고등어구이를 포함한 푸짐한 밑반찬들인데요.


중요한것은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밑반찬들이 나온다는 것이며, 춘심이네를 밥과 함께 먹기에는 조합이 좋지않은 밑반찬들이 나온다는 점이네요.


한림해촌의 경우 위와 같이 나오고 가격은 7만 5천원이네요.





맛으로 보자면 한림해촌이야 당연히 이정도해야 음식장사할 수 있는 정도이며,


춘심이네 또한 당연히 그정도 해야 음식장사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조금만 더 못했다간 큰일 날...


하지만 두곳다 한끼 식사를 하기에 문제없을 정도로 먹을만하네요.



이만 오늘의 포스트 "제주도 맛집여행 - 제주 춘심이네 통갈치구이 전문점(동영상으로 보기)"를 마치도록 하며,


제가 맛집평이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서 많이 짠편이라는거 잘 압니다만,


그렇다고 당연히 맛있고, 먹을만해야 하는 곳을 무슨 특별한 맛집이라고 띄어주기는 싫은데요.


음식장사하려면 기본적으로 이정도는 해야하는 것이고, 맛집이라는 개념자체가 요즘 이상해지는데요.



제가 늘 말씀드리다시피 맛집이라는 것은 같은 같은 음식이라도 조금더 맛있고,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으며,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있는 음식을 내놓는 곳을 맛집으로 평하네요.


그러니 제 맛집 포스트에서 특별한 맛집들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이네요.


이런저런 글들은 계속 포스트해드리면서 하나둘씩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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