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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21. 7:10】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신기방기한 동물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동물은 인간과 오랜 세월동안 생(生)과 사(死)를 함께하며 가장 친숙한 동물인 "개(犬)"이며, "개(犬)"중에서도 가장 작은 개를 소개해드릴께요. 이미 외국에서는 언론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개"들과 기네스북에 오른 "개"들까지 다양한 "종"이 있더군요.


아래의 강아지들은 보기만 해도 그냥 귀엽다는 표현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작아서 곁에 두고 잠을 잘 수 없을테고, 집에서 물건을 옮긴다던가 뛰어다닌다거나 하는건 어려워 보이는군요. 이건 작아도 너무 작군요!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성견이 되었을때 크기가 궁금하네요.





이녀석 작아도 너무 작네요. 정말로 바퀴벌레 열마리 달려들면 승부를 장담하지 못하겠어요. 콜라캔 하나와 높이가 비슷하다니 정말로 작은 강아지입니다.

 


The World's Smallest Dog: Tiny Dog Terrier

 


위 사진에 보이는 Tiny Dog Terrier의 동영상인데요. 정말로 귀여워서 콱! 깨물어주고 싶지만, 저라면 저만한 강아지 안키울래요. 집에서 잃어버리면 정말로 미칠지도 몰라요.





첫번째 녀석이 털 많고 가장 작은 강아지라면 이놈은 털없이 작은 강아지네요. 털리 없는건 아니지만 촉감은 이녀석이 나을것 같네요. 털도 많이 날리지 않을것 같고, 일단 비쥬얼이 깔끔해 보이잖아요. (이정도 크기면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가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Beyonce: One of the World's Smallest Dogs - Anderson meets Beyonce, a 3-week-old rescue pup who may be one of the world's smallest dogs



이건 너무 작아서 다른 개들보다 생존률이 떨어질것 같네요. 생명체는 크기가 생존률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보기엔 좋지만 키우기에는 힘들고 어려워 되려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이러한 반려견들은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애초에 키우지 않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적에도 여러종류의 반려견들을 키웠고, 그중에서 누가 선물로 준 발바리 한마리가 있었는데요. 가격으로 치자면 돈 만원짜리 강아지밖에 안되었지만 그녀석 병들었을때 어머니가 대한민국 동물병원중 가장 좋다는데 다 돌아다니고 생존률이 0.001%도 안된다고 다들 수술을 거절했습니다. 당시 원앙예식장 옆에 작은 동물병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에서 80만원이나 들여서 수술해 살아난 기억이 있네요. 1만마리중 1마리 정도가 생존하는데 그 한마리에 들어간 경우예요.


여러분들 과연 몸값 1만원짜리 발바리 병들었다고 이른 새벽부터 저녂까지 서울시내 동물병원 다 돌아다니고, 지금 돈으로 계산하자면 110만원정도 되는 돈 들여서 10000:1 확률의 수술하실 용기가 있다면 바로 한마리 키우세요. 필자는 자신 없어서 반려견 안키우고 있네요.





강아지들도 애기때부터 엄청나게 관리해줘야 합니다. 필자의 어머님은 반려견 키우면서 정들면 죽고, 정들면 죽고 수명이 15년도 안되니 이제는 그냥 키우지 않습니다. 일반 강아지들도 키우기가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데, 저 머그컵만한 강아지들을 어떻게 키울까요..갑갑하네요.ㅎㅎ



 



위의 강아지는 몇년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로 선정된 적이 있었던 녀석인데요. 스웨덴에서 태어난 걸로 알고 있으며, 유럽 언론에서도 몇번 나온적이 있었던 유명한 녀석입니다. 눈도 아직 못뜬 새끼인데, 강아지 새끼들 다 저만 할텐데 왜 가장 작은 개라고 유명해진 건지는 모르겠네요.


더 많은 개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언론에서 이슈가 되었던 유명한 녀석들 몇마리만 소개해드렸으며, 키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저 녀석들이 잘 컷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모두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댓글 빵빵! 공감 쿡쿡!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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