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2. 0: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주도 맛집은 바로 TV에서 소개되고, 제주도 맛집이라며 명성이 자자한 통갈치구이 전문점 "제주 춘심이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주도 춘심이네를 방문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제 DSLR 카메라가 오전에 렌즈가 개박살 났다는 것이죠. ( ㅠ_ㅠ) (지금 카메라 괜찮은거 구입하려고 SLR클럽과 중고나라 카페를 매일같이 서성거리고 있네요.) 그래서 아쉽지만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고, 주로 동영상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래도 스마트폰은 얼마전 LG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화질은 좋네요. 그럼 춘심이네가 과연 이렇게 떠들석 할 만한 맛..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7. 1: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 이놈의 블로그는 포스팅을 하려고하면 가장 힘든 것이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이다. 워낙에 해상도가 크다보니 업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물론 포토샵의 이미지 자동화를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지만, 후일 바라볼 내 사진들을 원본으로 남겨두고 싶다. 이것저것 따져서 하려하면 일도 많지만 그냥 귀찮다. 업로드해두고 그냥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기달린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이다. 맛집이라고 유명한 곳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난 비평만 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사실 내가 느끼고 받아들이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후일 잊어버린 내 추억을 돌아보았을때 있는 그대..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31. 0: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먼저 필자의 맛집이나 제품후기 등의 포스팅을 보면 대체로 칭찬은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으로 작성된 글만 있는 것도 아니며, 보이고 느끼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맛집이라는 개념은 같은 음식으로 더욱더 맛있게 만들고,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곳들을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작성한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보통 조금만 먹을만하고 조금만 맛있으면 모두다 맛집이다. 막상가서 먹어보면 다들 고만고만한 곳들이다. 물론 음식들은 맛있지만, 그정도는 그곳말고도 널리고 널렸다. 예로 고등어 조림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서 가보면 당연..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8.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7월 24일 제주여행 이야기 (제주 서촌제 영업시간 : 오후 12시 / 인원제한 4명이하) 항상 우리는 휴가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지는 않는다. 단지 언제 휴가날짜를 맞추느냐를 고민하고, 처제와 동서가 함께 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고민한다. 물론 장모님의 시간도 맞춰야한다. 올해는 우리 가족(주인님, 머슴, 딸랑이 둘, 장모님)들끼리 가기로 하였다. 장모님의 고향이 제주이고, 장모님의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이 모두 제주에 사는지라 언제나 제주로 간다. 물론 제주의 여행지가 너무나 커서 모두 둘러보지 못하기에 항상 갈때마다 가야할 곳도 많다. 또한 관광객들이 알지 못..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5. 15: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주말에 무얼할까 빈둥빈둥거리다가 또 근처의 원적산 공원으로 바람이나 쐬로나가기로 하였다. 물론 공원보다는 점심이 주 목적이었는데요. 이날 간곳은 공원 앞에 있는 고정민 손칼국수라는 곳입니다. 사실 이날 처음으로 갔는데, 사실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간거예요..ㅋㅋ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먼저 근처의 원적산공원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물론 꽃밭에서 애들과 와이프와 사진도 찰칵했죠~ 으음.. 울 주인님 사진 많이 찍었는데, 잘 나온게 없어서 몽땅 삭제 -ㅅ- 정말이지 울 주인님 잘 꾸며놓고 화장하좀 하면 쫌 이쁘거든요. 울 딸내미는..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0. 13: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이야~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아직도 폴더안에 있네요. =ㅅ=블로그에 어떤 포스팅을 할까 하며, 옛 추억의 사진들을 뒤적뒤적 정리해 가는데, 이건 쌩뚱맞게 이상한데서 툭 티어나왔네요. (촬영일자가 무려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 0-) 이거 촬영당시에는 포스트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요즘 따라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추억이 될만한 것들을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네요. 폴더에 담아두니 찾아보기도 귀찮고, 언제 잊어버릴지도 몰라 외장하드에 원본사진 백업을 해두고 기억될만한 일들을 모아서 포스트 하고 있습니다. ^ ㅡ^ 친형님의 가족(형수 및 조카)과 저희 가..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14.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래의 사진은 2014년 05월 6일 (화요일)에 촬영된 사진으로 포스팅은 2014년 07월 12일에 작성하네요. 제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게을러지는것 같습니다. ㅠ_ㅠ 아직도 밀린 포스팅이 산더미인데..휴우.. 이 날은 빈둥빈둥 집안에서 놀다가 점심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원적산공원 앞의 낙지덥밥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필자의 입맛이 많이 까다로운 편이라.. 음식안의 양념도 눈감고 혓바닥만으로 거진 80%이상 맞춰버리는 까탈스러운 편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먹을때에는 검증된 곳들만 가는편인데요. 검증되지 않은 곳은 정말 크나큰 도전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