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4.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리는 곳은 제 블로그 맛집코너에서 처음으로 추천을 드리는 곳으로 제주에 가시면 이곳에서 한번쯤 먹어봐야 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겠네요. (제 포스트를 보신분들은 제가 맛집에서 얼마나 더럽게 평이 짠지 아실겁니다. ㅡㅡ) 아무것도 모르고 계시다 제 포트스를 믿고 한번가보셔서 식사하신 분들은 댓글로 저에게 감사하다고 한번쯤 인사해주세요. ( ㅡㅡ) 저는 이정도는 되야 맛집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이곳은 저희도 몰랐던 곳인데, 제주에 거주하시는 이모님께서 진짜 흑돼지로 흑돼지요리를 겁나게 잘하는 곳을 소개해준다며 저희를 데리고 가셨네요. 먼저 제주에서 잡을 수 있는 흑돼..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9.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4일 제주에 도착한지 3시간이 지난 (물론 중간에 서촌제에서 밴당하고..) 12시가 조금 넘어서 협재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이전의 포스팅을 보시면 착한돈까스라는 서촌제에서 밴 당하고 이리로 오게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우린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는 일단 안가고 놀러다니기 바빳습니다. ( ㅡㅡ)/ 예전에는 함덕해수욕장에서 놀았고, 그곳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라 다시 갈까 했지만은 제주에는 해수욕장이 너무나 많고 기역마다 해수욕장의 경치와 모래 등 개성이 다 달라 이곳으로 왔네요. 협재해수욕장은 모래가 하얀색으로 엄청나게 곱고 부드럽습니다. 우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주차를..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8. 2. 0: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주도 맛집은 바로 TV에서 소개되고, 제주도 맛집이라며 명성이 자자한 통갈치구이 전문점 "제주 춘심이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주도 춘심이네를 방문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제 DSLR 카메라가 오전에 렌즈가 개박살 났다는 것이죠. ( ㅠ_ㅠ) (지금 카메라 괜찮은거 구입하려고 SLR클럽과 중고나라 카페를 매일같이 서성거리고 있네요.) 그래서 아쉽지만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고, 주로 동영상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래도 스마트폰은 얼마전 LG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화질은 좋네요. 그럼 춘심이네가 과연 이렇게 떠들석 할 만한 맛..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31. 0: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먼저 필자의 맛집이나 제품후기 등의 포스팅을 보면 대체로 칭찬은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으로 작성된 글만 있는 것도 아니며, 보이고 느끼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맛집이라는 개념은 같은 음식으로 더욱더 맛있게 만들고,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곳들을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작성한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보통 조금만 먹을만하고 조금만 맛있으면 모두다 맛집이다. 막상가서 먹어보면 다들 고만고만한 곳들이다. 물론 음식들은 맛있지만, 그정도는 그곳말고도 널리고 널렸다. 예로 고등어 조림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서 가보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