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9.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4일 제주에 도착한지 3시간이 지난 (물론 중간에 서촌제에서 밴당하고..) 12시가 조금 넘어서 협재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이전의 포스팅을 보시면 착한돈까스라는 서촌제에서 밴 당하고 이리로 오게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우린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는 일단 안가고 놀러다니기 바빳습니다. ( ㅡㅡ)/ 예전에는 함덕해수욕장에서 놀았고, 그곳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라 다시 갈까 했지만은 제주에는 해수욕장이 너무나 많고 기역마다 해수욕장의 경치와 모래 등 개성이 다 달라 이곳으로 왔네요. 협재해수욕장은 모래가 하얀색으로 엄청나게 곱고 부드럽습니다. 우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주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