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십계명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석판이 미국 조지아에 있다.(십계명은 예언자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인간이 지켜야 할 10계명) 이 강화암으로 된 거석 기념물은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라고 현대인이 지켜야 할 열가지의 계명이 새겨져 있다. 1979년 6월에 갑자기 R.C.(로버트 C. 크리스티앙)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미국 조지아 주 북동쪽에 위치한 엘버트 카운티에 있는 석조 전문가 사무실에 방문하여「인류를 위한 메세지가 담긴 비석을 세우고 싶다.」라고 설계도를 제출하여 제작 되었다, 라는 것 외에는 누가 무슨 이유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것은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요약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1979 년에 건설되어 그 크기는 높이 6미터,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