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30. 19: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드디어 울 딸내미 어린이집 졸업하는 날!!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한솔어린이집 졸업 재롱잔치인데요. 와이프는 일하느라 늦게 온다고해서 누나같은 장모님과 먼저 왔지요~푸하 ^ 0^ 헐! 울 와이프가 학부모님들중 가장 미인일거라 생각했고, 가장 이뻤는데.. 검은 코트의 아주머니도 만만치 않게 이뻤음.. -_- (남편은 야수같았음!!) 울 장모님은 어찌 해가 넘어갈수록 젊어지시는지..ㄴ ㅑㅎ ㅑ 언제나 우리 애기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구, 울 와이프를 혼내줄때 가장 든든하고 좋음 우리 둘째는 이전 재롱잔치에서는 포대기안에서 눈도 못뜨던게 이제는 쪼..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5. 30. 14: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오래전부터 블로그에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미뤄왔네요. 그동안 촬영만하고, 밀려있는 별이 포스팅이 너무 많은데요. 이걸 언제 다해야하나 갑갑하네요..ㅠ_ㅠ 아래 사진은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에 촬영한 인천 한솔어린이집에서 우리 별이가 5살을 마감하며, 6살이된 후에 진행된 재롱잔치네요. (사진 원본이 워낙에 고용량이라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듯요..ㅠㅠ) 공연을 관람하시는 울 누나같은 장모님..ㅋ ㅑㅋ ㅑㅋ ㅑ울 장모님 센스는 정말 죽여주십니다~ 기억나는 장모님의 명언이 있는데요. 운전하시면서 뜬금없이 "우리 박서방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