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0. 13. 11:35】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9월 9일 (화요일) 주인님의 요청에 의해 인천 차이나타운이란 곳을 처음으로 구경했다. 별로 볼것도 없고, 가볼곳도 없어다. 그냥 맛집이라는 중국집에서 짱깨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였다. 이후 송월동 "동화마을"을 구경하고 다시 차이나타운을 거쳐오는 길에 주인님께서 우리 큰딸에게 치파오를 입혀보자고 제안하신다. 으음.. 우리 딸이 이거 중국 옷이야? 라고 묻길래, 아니 만주족 옷이라고 가르쳐주었다. 피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뻘건색 옷도 꽤나 어울려보인다. 쩝.. 치파오에 뽀로로잡고 브이자를 그리다니.. 무언가 부족해보이고 어색해 보인다. 우리 별이는 어째 커갈수록..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9. 1. 22: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래 사진은 4살 5살 6살때 와이프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네요. 이녀석 이렇게 귀여웠는데, 초딩이 되더니 역시나 초딩 짓을 하고 다니네요. 사람들이 박한별 흔한 이름 아니야? 라고 하는데요. 제가 성이 씨이고, 와이프가 씨 입니다. 박+한씨의 별 = 이라는 공식으로 나온 이름! (너무 단순하지 않아요?) 처음 태어났을때 심장에 구멍이 있어서 놀랬는데, 지금은 완전히 완치되어서 다행이네요. (집앞에서 촬영한 한별이) (친할머니가 사시던 간석동 레미안자이 아파트 안에서..) 아.. 조금 자랐을때 쌍꺼플이 없는걸 보고 정말이지 그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지요. (저는 아버지 ..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9. 11.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예전의 사진들을 정리하고있다.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와이프가 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가 어딘지 몰라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인천 원적산공원 옆에 있는 나비공원이라고 한다. 2013년 5월 30일로 되어 있는걸보니 나는 당연히 안갔을거라 보인다. 5월초 어린이집 체육대회때 발목인대가 늘어나 8개월간 엄청 고생한적이 있는데, 5월 말이면 기부스상태이다. 우리 딸내미 경찰복을 입으니 왠지 잘 어울려보인다. 7살때도 꽤나 귀여웠던 딸이었는데 8살되고나서부터 슬슬 초딩의 본성이 나오기 시작한다. ㅡ ㅡ 그래그래.. 느그들..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16. 15: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트 주제는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던 "박한별 6살 졸업 재롱잔치"네요. 오래전부터 여행한 사진부터 일상 사진까지 정말 너무 많은데, 게을러서 포스트를 작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예전 포스트부터 작성하며, 밀린 포스팅을 다하려고하네요..ㅠ _ㅠ 위의 사진은 우리 둘째 애기때 사진인데요.(물론 지금도 애기지만..ㅋㅋ)누나 재롱잔치에 함께 데리고 갔습니다. ^ ㅡ^/ ▲ 가운데 꼬꼬마 여자애가 우리딸 박한별 입니다. ^ ㅡ^ ㅋ ㅔㅋ ㅔ 한솔어린이집의 다른반 아이들의 재롱인데요. 중간에 쪼꼬만한 남자애의 포스가 어째..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9. 5. 0:14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으흐흐 첫포스팅은 울 다섯살난 한별이 모습. 울 귀연 한별이의 다섯살 모습을 잊지 않기위해 이쁜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다섯살 생일때 찍은사진 울 별이는 다섯살때 생일축하 노래를 가장 좋아했어요~♥ 일년에 생일을 몇번이나 챙겨먹을려고 하는지..ㅎㅎ 모가 그리 기분 좋은지 헤벌레.. 다섯살 생일때 할머니 품에 안겨서 찍은 사진 앗! 과자 이름 까먹었다..+_+;; 다섯살때까지는 완죤 귀염둥이..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