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20. 13: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9월 1일 추석전 어린이집에서 예절교육을 위해 한복을 입혀서 등원시켜야 한다고 하네요.이날 애들을 데리고 애기한복을 구입하기 위해 산곡동 롯데마트로 갔습니다.여기서 한복을 구입하고, 큰딸 별이한테 필요한 실내화를 구입하였는데요. 아빠를 닮아서 장난치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둘째 결이입니다.^ ㅡ^v누나가 어디에 있나 찾으면서 또 장난치로 가려고 하네요. 아.. 결이가 드디어 누나를 찾았습니다.누나가 실내화를 고르고 있군요, 학교에서 신을거라 이쁜걸로 고르고 있나봅니다. 옆에서 누나가 무얼하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갑자기 누나가 고른 실내화를 냅다 뺏어버립니..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1. 10: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토요일이 되면 아내는 출근하고, 필자는 아이들을 봐야 한다. 물론 우리 큰딸 별이가 둘째하고 잘 놀아줘서 난 옆집의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간간히 보면 된다. 그런데 황금같은 토요일에 왜 딸내미를 학교로 오라고 하는가? 그렇다! 바로 10월 한글날인지, 개천절인지 빨간날이었다고 방과후교육을 가야한다는 것이다. 우리 별이가 초딩 1년이라 12시반쯤 끝납니다. 방과후 교육은 솔직히 퇴교후 한두시간 수업하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태권도학원에서 애들과 좀 놀라고 보내고, 음악학원은 천방지축 날뛰니까 자세좀 잡으라고 보내는 겁니다. 물론 그로인해 제가 아이들을 보는 시간이 짧아서 좋기도 하..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9. 2. 22: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래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둘째딸 별이의 사진들이다. 우리 딸은 8살이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갈수록 미운짓만 골라서 하고 속상하다. 그러다보니 자꾸 예전의 이뻣던 별이의 얼굴이 떠올라 많은 사진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가지만 추려서 정리해보았다. 이 사진은 우리 별이의 4살때 촬영한 사진이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내가 개인적으로 대두사진을 좋아하여 이때부터 대두사진을 집중적으로 촬영했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이 날이 무슨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와 별이랑 함게 외출하며 촬영한 사진이다. 이 날은 별..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9. 5. 0:14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으흐흐 첫포스팅은 울 다섯살난 한별이 모습. 울 귀연 한별이의 다섯살 모습을 잊지 않기위해 이쁜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다섯살 생일때 찍은사진 울 별이는 다섯살때 생일축하 노래를 가장 좋아했어요~♥ 일년에 생일을 몇번이나 챙겨먹을려고 하는지..ㅎㅎ 모가 그리 기분 좋은지 헤벌레.. 다섯살 생일때 할머니 품에 안겨서 찍은 사진 앗! 과자 이름 까먹었다..+_+;; 다섯살때까지는 완죤 귀염둥이..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