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20. 13: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9월 1일 추석전 어린이집에서 예절교육을 위해 한복을 입혀서 등원시켜야 한다고 하네요.이날 애들을 데리고 애기한복을 구입하기 위해 산곡동 롯데마트로 갔습니다.여기서 한복을 구입하고, 큰딸 별이한테 필요한 실내화를 구입하였는데요. 아빠를 닮아서 장난치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둘째 결이입니다.^ ㅡ^v누나가 어디에 있나 찾으면서 또 장난치로 가려고 하네요. 아.. 결이가 드디어 누나를 찾았습니다.누나가 실내화를 고르고 있군요, 학교에서 신을거라 이쁜걸로 고르고 있나봅니다. 옆에서 누나가 무얼하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갑자기 누나가 고른 실내화를 냅다 뺏어버립니..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19. 14:41】 블로그에서 【불량아내】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한결이 두돌맞이^^ 울 사랑하는 아들이 벌써 두번째 생일을 맞았드랬죠~^^ 내눈엔 누구보다 귀엽고 사랑스런 잘생긴 울아들♡벌써 커서 두돌을 맞이했네~ 어린이집에서 벌써 한차례 생일잔치를 했다별거 준비할게없어 한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케익이랑 메론두통 그리고 친구들에게 나눠줄 간식ㅎㅎ 이건 정신없이 만드느라 인증샷도 못찍구ㅠㅜ 꼬깔모자도 쓰고 기분이 좋았는지 사진도 꽤나 찍었네ㅋ 참고로 둘째는 지 아빠를 빼다박아서 성질이 개고기에 드러눕기는 선수고..말로 다 설명이 안된다 아무리 아들 키우는게 힘들다지만 얜 좀심해ㅡㅡ 친구들이 돌아가며 축하뽀뽀도 해주고^^ 근데 밑에 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