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10. 1. 16:3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전 블로그의 글을 옮겨 옵니다. 2013-01-03 16:08 작성시작 추운 날씨에 뒹굴뒹굴 인터넷 쇼핑만 뒤적거리다 발견한 미모현미 첨엔 밥지어먹는 현미인줄알고 쳐다도 안보고 지나쳤는데 왠지 급 눈에 자꾸 신경쓰여서 자세히 봤더니 엥??그냥 먹는 현미라고?? 밥에 현미넣어 먹긴 은근 귀찮은터라 눈이 번쩍~!!ㅋ 맛만볼겸 주문 클릭!! 도착하자마자 저만큼 먹고 급하게 후기쓰기ㅋ 먹는데 정신팔려 사진찍는건 대~충 볶은거라기에 딱딱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 출산하고 이가 안좋은 나에게도 먹기 좋을정도의 강도랄까?? 입이 심심할때 너무 좋을것같다 과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