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31. 0: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먼저 필자의 맛집이나 제품후기 등의 포스팅을 보면 대체로 칭찬은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으로 작성된 글만 있는 것도 아니며, 보이고 느끼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맛집이라는 개념은 같은 음식으로 더욱더 맛있게 만들고,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곳들을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작성한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보통 조금만 먹을만하고 조금만 맛있으면 모두다 맛집이다. 막상가서 먹어보면 다들 고만고만한 곳들이다. 물론 음식들은 맛있지만, 그정도는 그곳말고도 널리고 널렸다. 예로 고등어 조림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서 가보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