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9.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4일 제주에 도착한지 3시간이 지난 (물론 중간에 서촌제에서 밴당하고..) 12시가 조금 넘어서 협재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이전의 포스팅을 보시면 착한돈까스라는 서촌제에서 밴 당하고 이리로 오게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우린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는 일단 안가고 놀러다니기 바빳습니다. ( ㅡㅡ)/ 예전에는 함덕해수욕장에서 놀았고, 그곳이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라 다시 갈까 했지만은 제주에는 해수욕장이 너무나 많고 기역마다 해수욕장의 경치와 모래 등 개성이 다 달라 이곳으로 왔네요. 협재해수욕장은 모래가 하얀색으로 엄청나게 곱고 부드럽습니다. 우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주차를..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31. 0:5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먼저 필자의 맛집이나 제품후기 등의 포스팅을 보면 대체로 칭찬은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으로 작성된 글만 있는 것도 아니며, 보이고 느끼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맛집이라는 개념은 같은 음식으로 더욱더 맛있게 만들고,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곳들을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작성한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보통 조금만 먹을만하고 조금만 맛있으면 모두다 맛집이다. 막상가서 먹어보면 다들 고만고만한 곳들이다. 물론 음식들은 맛있지만, 그정도는 그곳말고도 널리고 널렸다. 예로 고등어 조림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서 가보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