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10. 1. 12:2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전 블로그의 글을 옮겨 옵니다. 임신 25주3일.. 임신성 당뇨를 검사할 날이 되어 아무런 긴장감 없이 검사하러 갔는데... 헐~ 임신성 당뇨 검사시 50g 당뇨검사 용액을 마신후 1시간이 지나 140미만이면 정상이란다. 그런데..그런데..196 두눈만 꿈뻑이다가 결국 재검 재검은 너무 피곤해서 안하고 싶었는데 ㅠㅜ 임신 25주5일 이틀뒤 병원을 찾아 재검.. 임신성 당뇨는 중요한만큼 검사도 참 귀찮다 전날 밤 12시 이후 금식하고 아침 9시부터 병원으로갔다 아..배고파 ㅠㅜ 공복에 정상..100g용액을 마신후 1시간 헐~무려 230 그리고 또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