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6. 10. 16:02】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03-31 12:52 작성시작 봄~봄~봄~ 봄이왔어요^^드디어 봄이구나~라고 느껴진만큼 아이들과 주말을 맞아 월미도로 봄나들이 갔지요 학창시절엔 참 자주갔던 월미도..한..5년만인가?? 첫째낳고 다녀온 기억이.. ㅋ 출발전 신이난 별이~ 눈부시다고ㅋ 귀요미 이번엔 별이 칭구네랑 같이 가는거라 아침부터 열씨미 준비해서 11시반 월미도로 가는 버스에 올라 장장 1시간반을..( 욱...멀미나T^T) 월미도 한켠에 물위에서 구르는 저게.. 그 뭐시냐..어쨋든.. 저 안에서 구르느라 아주 신이나셨다ㅋ 작은놈도 앉아서 신나게 먹고 넓은곳에서 원없이 뛰어다니느라 아주 신나셨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