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0. 27. 11:55】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감독: 알렉상드르 아자주연: 엘리자베스 슈, 스티븐 R. 맥퀸, 제시카 스자르 2010년에 개봉한 피라냐는 사실 그렇게 흥행하지는 못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어설픈 3류 영화로 치부하였다. 필자는 이 영화를 경코 3류 찌라시 영화로 보지는 않는다. 연기자들의 수준 높은 연기와 흠잡을것 없는 3D와 몰입도가 높은 스토리는 상당히 괜찮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1978년도에 개봉한 피라나의 원작인지는 모르겠으나, 10년도에 개봉한 피라냐는 부분적으로 일부 연기자들의 어설픈 연기를 제외하면 주연급의 연기자들의 연기는 흠잡을 것은 없다고 보인다. 인류는 아마존에 대해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