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7. 1:0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아.. 이놈의 블로그는 포스팅을 하려고하면 가장 힘든 것이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이다. 워낙에 해상도가 크다보니 업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물론 포토샵의 이미지 자동화를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지만, 후일 바라볼 내 사진들을 원본으로 남겨두고 싶다. 이것저것 따져서 하려하면 일도 많지만 그냥 귀찮다. 업로드해두고 그냥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기달린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이다. 맛집이라고 유명한 곳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난 비평만 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사실 내가 느끼고 받아들이는 그대로 글로 옮길 뿐이다. 후일 잊어버린 내 추억을 돌아보았을때 있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