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0. 29. 12:55】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울아들 깁스풀다~^^ 무려 5주동안 골절로 깁스를 하고있던 울 아들~ 드뎌 갑갑했던 깁스를 풀고 두다리로 우뚝서다ㅋㅋ 사진만 찍으면 이제는 쁘이~ 이러면서 이쁜짓을한다~^^ 저~기ㅋ 보이는 오른쪽 다리 불과 며칠전까지 깁스해서 볼수없던 다리ㅋ 울아들 죠아하는 두부를 참 상남자처럼 잘도 먹는다♡ 오랫만에 부평에 애들만 데리고 외출ㅋ 내가 미쳤지ㅡㅡ 인형을 유난히 좋아하는 울아들~ 저것도 저날 새로 사준거다ㅋ 마지막으루 울아들 이쁜사진 투척 안구정화^^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0. 20. 0: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10월 3일 정말이지 완전 너무나 힘든 하루였네요. 오전 일찍부터 덕수궁에서 시작해서 광화문광장, 광화문, 인사동, 남산까지 거의다 도보로 돌아다녔습니다. 아내가 너무 좋아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힘드네요. ( ㅠ _ㅠ)'' 그렇게 하루종일 걷다가 드디어 집으로 가기위해 남산 아래의 명동역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애기 기저기를 갈아주지 않았군요. 헐.. 명동역으로 내려가 아이를 눕혀놓으니 기저기 갈아주는거 아나봅니다. 늦게 갈아줘서 미안하다. 아들! 하루종일 머가 저리도 신이나는지 한곳에 집중을 못하는군요. 엄마의 와일드한 손길로 기저기를 갈아줍니다.기저..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9. 3. 15: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원래 3월에 포스팅을 작성해야 했는데, 업무상 겁나게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다고 변경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안했다. ㅡ ㅡ 그래도 늦게나마 후일 뒤돌아볼 가족을 위해 기록을 남기기로 하였다. 결이가 들어간 곳은 인천 한솔어린이집으로 2014년 03월 03일 10시경에 들어갔다. 애엄마가 출근하느라 아빠인 내가 직접 어린이집으로 데리고갔고, 첫날이라고 애들과 한두시간 같이 있어줘야 한다고 했다. (아.. 애엄마들 바글바글한데서 남자는 딸랑 나 혼자..ㅠㅠ) 우리 결이는 역시나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잘놀고 잘먹는다. 우리 첫째 별이가 졸업하자마자 바로 결이가 들어갔는데, 아마 결이가 ..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9. 11. 1:1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예전의 사진들을 정리하고있다.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와이프가 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가 어딘지 몰라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인천 원적산공원 옆에 있는 나비공원이라고 한다. 2013년 5월 30일로 되어 있는걸보니 나는 당연히 안갔을거라 보인다. 5월초 어린이집 체육대회때 발목인대가 늘어나 8개월간 엄청 고생한적이 있는데, 5월 말이면 기부스상태이다. 우리 딸내미 경찰복을 입으니 왠지 잘 어울려보인다. 7살때도 꽤나 귀여웠던 딸이었는데 8살되고나서부터 슬슬 초딩의 본성이 나오기 시작한다. ㅡ ㅡ 그래그래.. 느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