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Maria de los Santos Gorrostieta Salazar)는 당시 33세의 나이로 멕시코 DF 티키체오라(Tiquicheo, Michoacan)라는 인구 규모 1만명 남짓되는 작은 소도시의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비록 작은 소도시였지만 한 도시의 시장이었던 그녀가 재선에 실패하면서 이후 멕시코 카르텔로부터 살해당했다. 여자의 몸으로 연약하지만, 무모하게 용감했던「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의 최후는 결코 아름답지 못했다. (멕시코 DF 티키체오라 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선거운동중인 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 (멕시코 DF 티키체오라시의 시장으로 근무할 당시의 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 마리아 산토스 고로스티에타(Maria de los Santos Go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