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 발표가 한달이나 지난 지금,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두 사람의 첫 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메건은 최근 버킹엄 궁에서 열린 로열 패밀리의 크리스마스 점심 식사, 그리고 12월 25일(현지 시간)에는 왕실 가족과 함께 미사에 참석하는 등 순조롭게 로열 패밀리에 녹아들고 있는 모양이다. 언제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다른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드는 러브러브한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크리는 켄싱턴 궁전에 있는 노팅엄 오두막을 새로 짓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이 집은 해리 왕자가 지난 4년간 혼자 살아온 집으로 어떤 공간일까 궁금해진다. 앞으로 살게 될 집은 켄싱턴 궁 노팅엄 코티지 「해리 왕자」와「메건 마크리」가 앞으로 함께 살 집은 같은 켄싱턴 궁전의 부지 내에 있는 다른 레지던스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