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7. 25. 15:30】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주말에 무얼할까 빈둥빈둥거리다가 또 근처의 원적산 공원으로 바람이나 쐬로나가기로 하였다. 물론 공원보다는 점심이 주 목적이었는데요. 이날 간곳은 공원 앞에 있는 고정민 손칼국수라는 곳입니다. 사실 이날 처음으로 갔는데, 사실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간거예요..ㅋㅋ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먼저 근처의 원적산공원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물론 꽃밭에서 애들과 와이프와 사진도 찰칵했죠~ 으음.. 울 주인님 사진 많이 찍었는데, 잘 나온게 없어서 몽땅 삭제 -ㅅ- 정말이지 울 주인님 잘 꾸며놓고 화장하좀 하면 쫌 이쁘거든요. 울 딸내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