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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발견된 11광년 떨어진 제 2의 지구라고 불리는【로스 122k】는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천문학자들은 최근 지구로 부터 11광년 떨어져 있는 지구와 같은 크기와 온도를 가진 외계 행성을 발견 했으며, 지구에서 외계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그레노블 대학의 천문학자들이 약 11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로스 128b 적색 왜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로스 122K라는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행성은 인류가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최근 발견된 이 행성은 지구와 크기가 같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 거의 동일한 표면 온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로스 122k】의 질량은 최소 지구의 1.35배에서 2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적색왜성 128b 를 공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과학자들은 가능하다면 이 행성이 지구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가장 가깝고, 가능성이 높은 곳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현재의 기술로 만들어진 우주선을 이용해서 이동한다면 거의 14만 1천년이 걸릴 것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행성은 무한한 우주 공간속에서 지구와 불과 11광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와 두번째로 가까운 행성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지구와 11광년이나 떨어져 있지만, 이 행성은 실제로 지구를 향해 움직이고 있어 79,000년 내에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인류가 거주 가능한 행성으로 가장 가까운 행성은 4.2광년 거리에 있는【프록시마b】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프록시마b의 경우 모항성과 너무 가까운 거리로 인해 대량의 자외선과 방사선을 받고 있어【로스 122k】보다 인류가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한다. 이 행성은 칠레의 라세레나 천문대에 위치한 유럽 남방 천문대에서 고정밀 시선속도측정 행성 탐색기(HARPS)를 이용하고 있는 천문학자들에 의해 최초 발견되었다.


천문학자들은 질량이 낮은【로스 122k】가 희미한 적색 왜성인【로스 128b】를 돌고 있으며, 한 바퀴 도는데 9.9일이 걸린다고 한다. 이것은 곧 행성과 항성의 거리가 지구보다 20배나 가깝다고 보면 된다.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이미 제 2의 지구로 불리는 이 행성의 기후는 온화하며 지구와 매우 비슷한 표면 온도를 지니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발견은 오랜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이용해 HARPS 집약적인 모니터링을 10년 이상 수행한 것을 기초로 하고 있다.【HARPS만이 그와 같은 정밀도를 보여 주었고, HARPS가 작동을 시작한지 15년 만에 최고의 행성을 발견한 기록을 세웠다.】라고,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공동 연구자 인【Nicola Astudillo-Defru】박사가 말했다.





프랑스의 그르노블 대학교 (Université Grenoble)의 수석 저자 인 Dr. Xavier Bonfils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과의 인터뷰에서【우리가 여기서 갑자기 쌓아 올린 데이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로스 128의 발견은 인류가 우주에서 우리만 존재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곧 알게 해줄 수 있는 희망을 불러 일으켰다.


로스 128의 발견은 NASA연구원들이 인류가 20년 안에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주장한 이후에 이루어졌다. 최근에 출판된【살아있는 행성을 찾는 방법】이라는 비디오에서 NASA는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에서 물의 존재유무가 외계인을 찾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비디오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우리가 어디를 가던, 사막이나, 남극 대륙, 또는 바다의 가장 깊은 부분과 또 지구의 가장 깊은 곳까지 우리가 탐험을 했던지 안했던지에 관계없이 생명체가 존재했다. 그리고, 물 또는 물과 비슷한 액체 존재했다.】


흥미롭게도 천문학 자들은 Rss128b가 인간이 거주 가능한 지역인지, 거주 가능에 위치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별의 거주 가능한 지역은 행성의 표면에 충분한 대기압이 주어질 경우 액체 상태의 물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이자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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