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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8:37 작성시작
출산후 대기실에서 바로 젖물리기를 못하고 링겔도 늦게빼서 출산2일째 젖물리기 시도!!
근데 울아드님 너무 관심없으시고 주무신다.
그러다 3일째 퇴원후 집에서 수유하는데 무려 5년만에 둘째출산이라 큰애때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수유땜에 걱정만되고~
3.4킬로 튼튼하게 태어나신 울아들 젖량이 모자랄까 걱정만된다.
엄마는 널위해 미역국을 열씨미 먹는데~ 이러다 다 살로가는거 아냐??
2013-01-03 15:27 이어쓰기
잘먹고 주무시는 울 아드님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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