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10. 1. 14:2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전 블로그의 글을 옮겨 옵니다. 2012-12-31 21:54 작성시작 출산후 첫슈유부터 천천히 젖양이 늘긴했지만 초기엔 불규칙적으로 먹는 울아들 패턴을 따라가려니 어쩔땐 부족하고 어쩔땐 못먹여서 젖이 땡땡불고 ㅜㅠ 한번 수유때 직수를 하니까 얼마나 먹는지 알수가 없는데 대략 한쪽 가슴만 먹어서는 부족해서 양쪽다 먹은것같다 얼마전부턴 남거나 많이 불어서 젖병에 짜놓는데 첨엔 대략 한쪽에 40cc정도 나오더니 출산 한달이 지날무렵 70~80정도로 늘더니 지금은 한쪽이 130은 기본이다ㅡㅡ 가끔 내가 젖소인지 젖소가 난지.. 친구들은 부럽다는데 그건 그거..
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3. 10. 1. 13:20】 블로그에서 【불량아내】가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전 블로그의 글을 옮겨 옵니다. 2012-12-30 18:37 작성시작 출산후 대기실에서 바로 젖물리기를 못하고 링겔도 늦게빼서 출산2일째 젖물리기 시도!! 근데 울아드님 너무 관심없으시고 주무신다. 그러다 3일째 퇴원후 집에서 수유하는데 무려 5년만에 둘째출산이라 큰애때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수유땜에 걱정만되고~ 3.4킬로 튼튼하게 태어나신 울아들 젖량이 모자랄까 걱정만된다. 엄마는 널위해 미역국을 열씨미 먹는데~ 이러다 다 살로가는거 아냐?? 2013-01-03 15:27 이어쓰기 잘먹고 주무시는 울 아드님사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