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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0. 13. 11:35】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2014년 9월 9일 (화요일) 주인님의 요청에 의해 인천 차이나타운이란 곳을 처음으로 구경했다.


별로 볼것도 없고, 가볼곳도 없어다.


그냥 맛집이라는 중국집에서 짱깨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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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월동 "동화마을"을 구경하고 다시 차이나타운을 거쳐오는 길에 주인님께서 우리 큰딸에게 치파오를 입혀보자고 제안하신다.


으음.. 우리 딸이 이거 중국 옷이야? 라고 묻길래, 아니 만주족 옷이라고 가르쳐주었다.


피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뻘건색 옷도 꽤나 어울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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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치파오에 뽀로로잡고 브이자를 그리다니..


무언가 부족해보이고 어색해 보인다.


우리 별이는 어째 커갈수록 포즈를 못잡는지 모르겠다. -_-

(서..설마 아빠의 카메라 컨트롤 못믿는것인가?)





아이가 둘이다 보니 무얼 사도 두개씩 사야한다. -_-


둘째놈도 누나와 똑같이 파란색 뽀로로만 먹는다. 제길..





이노므 차이나타운에 무슨 사람들이 이리도 바글바글한지, 지하철보다 사람이 더 많다.


차이나타운이라도 중국인들이 많을거란 생각은 하지말자.


거의다 다수의 한국 사람들과 소수 중국 관광객, 음식점들은 모두 한국식 중국집이며, 중국집 종업원들은 모두다 조선족들이다. -_-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촬영한 별이 사진


그닥 높지 않은데, 자기 키에 비례해서 높은 편이라 카메라는 안쳐다보고 땅만 멀뚱멀뚱..





허얼.. 주인님 왠일로 귀여운 표정?


이제 집으로 갈 생각을 하니 정말 난 너무나 기쁘다.


우리 주인님도 하루죙일 둘째 않고 다니느라 힘들었을것 같다.





어쨌던 우리 큰딸의 치파오를 입은 모습은 조금 괜찮아 보였다.


다음에 차이나타운의 다른 맛집에 구경갈때 입혀서 가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오늘의 주제 "치파오가 어울리는 큰딸 박한별 사진" 포스트는 이쯤에서 마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