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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아래의 포스트는 【2014. 11. 19. 1:20】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예남편】이 작성한 글로 금일 티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우리 아내와 딸은 베스킨 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무척 좋아하는데,

언제나 내가 먹지않는 초콜릿으로만 주문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것들은 아이스크림도 온통 까만걸로 구입하고,

도너츠도 까만것들만 구입한다.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냐?

나도 도너츠 먹을줄 안다. 내입도 입이다.





그래 이런 것들 잘 먹지는 않는다.

위에 보이는 도너츠들도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많은 도너츠들 중에서 내가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단 말이다.





난 개인적으로 도너츠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고소한 것들은 잘 먹는 편인데, 던킨도너츠는 너무 달아서 먹기가 부담스럽다.

야들야들 고소한 맛이 나는 도너츠는 없나?





그래 저기 첫번째 동글동글하게 말아둔 도너츠, 저거 쫄깃쫄깃한게 얼마나 맛있는데..

그래 너 이름이 【카푸치노 츄이스티】구나..



정말이지 아내와 딸은 둘다 초콜릿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냉장고를 열어도 초콜릿 간식이 한가득,

여기저기 방마다 깔려있는 코촐릿들은 정말로 가관이 아니다.



혹시 몸속에 흐르는 피가 초콜릿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신기한건 초콜릿을 밥보다 잘 먹는 아내와 딸은 치아가 너무나 좋은데,

그런거 안먹는 내 치아는 왜 이렇게 계속 썩어만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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